BM 검증 전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효과적인 전략이 있는지?
- 온라인 전자상거래법 등 보관 기간이 따로 있지만, 법령에 기간이 있는 것 빼고서는 회사가 다 정하는 것이다. 단, 정당한 사유가 있는 기간으로 설정해야한다. 항목, 목적, 기간이 정해지면 동의서와 처리방침도 만들 수 있다.
- 플립의 이용현황 메뉴에서 업무에 따라 정보 입력, 제공 및 위탁에 대한 사항에서 구현한 사항에 대해 추가로 작성.
- 동의서는 한번에 모두 받는게 아니라 서비스 이용 시마다 필요할 때 받기 버튼을 추가해야한다.
- 고객 상담의 경우, 상담을 받아야하므로 성명과 상담 내용을 받는데 계약의 이행의 범주로 본다.
- 다만 조심스러운 부분은 개인정보 보호 위원회가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내놓은 것은 아니다. 개정된 내용이 시행령에 개정안까지 통과가 되었을 때 지침이 나오면 명확해질 것이다.
- 아이디와 비밀번호만 받으면 동의서가 없어도 된다. 단, 선택 정보가 필요한 것에는 동의서가 필요하다.
- 개인정보보호 방침은 동의를 받는 것은 아니고, 서비스의 하단에 링크가 되어있으면 된다.